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도깨비' 김고은·공유, 비극 전 마지막 행복인가…폭풍전야(종합)

(사진=tvN '도깨비')
(사진=tvN '도깨비')

'도깨비' 김고은과 공유, 비극 전의 행복인가.

30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에서는 김신(공유 분)이 지은탁(김고은 분)을 떠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은탁은 저승사자(이동욱 분)로부터 본인이 김신의 검을 빼면 김신이 바람 속으로 흩어지게 된 다는 사실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집을 떠났다. 김신은 지은탁을 찾으러 이곳저곳 돌아다녔지만, 그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다.

지은탁은 스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김신은 곧장 지은탁을 찾아갔다. 하지만 모든 비밀을 알게 되버린 지은탁은 냉랭했다. 김신은 자신의 검이 뽑혀야만 지은탁이 살 수 있음에 검을 뽑으라고 재촉했다. 그러면서도 지은탁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는 못했고, 결국 지은탁은 오열했다.

(사진=tvN '도깨비')
(사진=tvN '도깨비')

지은탁은 스키 물품이 담긴 선반들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김신이 살아 있음으로 인해 계속해 죽음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은 시각, 저승사자는 김신에게 기타누락자에 지은탁 이름이 적힌 신청서를 건네며 한 시간 후 동상 때문에 죽을 것이라고 알렸고, 김신은 기적적으로 지은탁을 구출했다.

퇴원한 지은탁은 김신을 다시 만나 이제 검이 보이지 않아 빼줄 수가 없다 말했고, 김신은 그런 지은탁을 향해 웃어보였다. 재회한 두 사람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저승사자는 지은탁을 반겼고 써니(유인나 분)도 돌아온 지은탁을 눈물로 반겼다.

또한 지은탁은 원하던 대학교에 합격했다. 김신과 행복한 데이트를 마치고 온 지은탁은 유덕화(육성재 분) 할아버지 유신우(김성겸 분)에게 디지털 카메라까지 선물받으며 연이어 찾아오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엔딩에는 김신과 저승사자 그리고 써니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 이때 저승사자는 써니에게 김선이라고 불렀고, 이름을 들은 김신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는 써니는 저승사자에게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는 지 궁금해 했다. 앞서 저승사자는 써니의 기억을 지웠고, 변명할 수 없었다. 또 써니는 도망가는 저승사자의 손을 잡았고, 이때 저승사자는 써니와의 과거를 되새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