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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지막 촛불집회, 광화문에 울려펴진 '송박영신'…신대철·전인권 참여

▲31일 광화문 촛불집회(사진=팩트TV)
▲31일 광화문 촛불집회(사진=팩트TV)

2016년 마지막날 10차 촛불집회에서 '송박영신' 외침이 울려퍼지며 신대철·전인권이 무대에 올랐다.

3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는 '송구영신'을 패러디한 '송박영신(送朴迎新, 박근혜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다) 10차 범국민행동' 행사가 시작됐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측은 "촛불집회가 10차에 이르는 동안 사회 구조적 병폐와 권력집단에 대한 대대적 개혁이 요구됐고, 광장 민주주의가 회복됐다"며 "아직 끝나지 않은 과제인 '박근혜 퇴진'을 위해 새해에도 촛불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본 집회에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송박영신 콘서트'가 열려 록밴드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전인권과 함께 무대에 올라 자신의 아버지 신중현의 대표곡 '아름다운 강산'을 선보인다.

이어 오후 9시30분부터는 전과 마찬가지로 청와대와 국무총리공관, 헌법재판소 앞 100m까지 접근하는 행진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행진이 끝나면 보신각으로 집결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날 광화문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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