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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유인나, 이동욱에 “유부남? 국정원? 혹시 저승사자?”

이동욱이 공유와 유인나와 얽힌 악연을 알게 됐다.

31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10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깨비’ 저승사자(이동욱)는 써니(유인나)와 손을 접촉했고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다. 화들짝 놀래는 저승사자의 모습에 써니는 “왜 뭔데”라며 “여자 손 처음 잡아 보는 것도 아니고”라고 놀랬다.

이어 기겁한 그는 “사이즈가 딱 나왔네”라며 “유부남이에요 혹시?”라고 물었다.

“아니요?”라는 저승사자의 말에 “맨날 새카만 옷에.. 국정원이에요 혹시?”라며 “그럼 저승사잔가?”라고 전했다.

이에 선이는 “안 웃네 농담인데”라며 “일단 유부남 국정원 아님 됐어요. 들어가요. 추워”라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김신은 유심히 지켜봤다. 김신은 지은탁(김고은)에게 “너네 사장님 어떤 분이시니?”라고 물었다. 또한 김신은 써니에게 “아는 사람이라 동명이라 신기해서 그런데 한자 뭐 써? 혹시 난 본 적 없나?”라고 물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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