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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단독 콘서트+차트 1위…'병신년' 유종의 미 거뒀다

▲밴드 혁오 콘서트 현장(사진=두루두루AMC)
▲밴드 혁오 콘서트 현장(사진=두루두루AMC)

밴드 혁오가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혁오는 구랍 30-31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연말 단독 공연 ‘22.999999999(부제: 올해는 글렀어)’를 개최, 약 2시간 동안 관객들과 소통했다.

EP 음반 ‘22’의 수록곡 ‘세틀드 다운(Settled Down)’으로 공연의 막을 올린 혁오는 ‘위잉위잉’, ‘와리가리’, ‘오하이오(Ohio)’ 등 발표곡 무대는 물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및 ‘안투라지’ OST ‘소녀’와 ‘맛있는 술’, MBC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형돈과 함께 했던 ‘멋진 헛간’ 등 다채로운 세트 리스트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혁오의 대표곡 중 하나인 ‘위잉위잉’을 부를 때는 공연장 내의 모든 관객들이 ‘떼창’으로 함께하며 공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강산에, 프라이머리,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혁오 멤버들과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펼치는 등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보컬리스트 오혁은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혁은 지난 12월 31일 방영된 MBC ‘무한도전-위대한 유산’에 깜짝 출연해 광희, 개코와 함께 ‘당신의 밤’ 무대를 선보여 큰 여운과 감동을 남겼으며, 방송 직후 국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혁오는 올해 상반기 음반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매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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