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드림걸즈' 내한 티저(사진=오픈리뷰)
뮤지컬 ‘드림걸즈(Dreamgirls)’ 브로드웨이 팀이 오는 3월 한국에 상륙한다.
‘드림걸즈’는 동명의 영화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작품이다. ‘무브(Move)’, ‘드림걸즈(Dreamgirls)’,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 ‘리슨(Listen)’ 등 명곡을 남기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번 내한 공연은 ‘드림걸즈’의 명품 넘버들을 오리지널 사운드로 직접 만나볼 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 캐스트를 아프리칸 아메리칸으로 구성, 진정한 알앤비 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드림걸즈’는 19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알앤비 여성그룹 슈프림스(Supremes)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흑인 소녀 에피, 디나, 로렐이 가수를 꿈꾸며 이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국 쇼 비즈니스 세계의 명암과 흑인 음악이 억압에 맞서 주류 음악으로 발돋움 해 나가는 과정, 그 속에 세 소녀의 갈등과 화해를 담은 이야기는 아름다운 넘버들을 통해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풀어 나간다.
뮤지컬 ‘드림걸즈’ 최초 내한 공연은 오는 3월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