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빅뱅(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빅뱅 완전체가 출격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새해 첫 방송 게스트로 ‘월드 스타’ 빅뱅이 완전체로 출연한다. 최근 정규 3집 ‘MADE THE FULL ALBUM’으로 돌아온 빅뱅은 오프닝부터 데뷔 12년 차 아이돌다운 입담을 과시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5인 5색의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빅뱅 리더 지드래곤은 2013년에 솔로로 ‘주간아이돌’에 출연했을 당시 빅뱅 완전체로 재출연 할 것을 약속했던 바 있다. 4년 만에 완전체 출연을 성사시키며 그 의리를 지킨 셈이다. 지드래곤은 등장하자마자 “몇 년 째 변한 게 없다”며 재치 넘치는 재출연 소감을 밝혀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빅뱅 멤버들은 팬들의 요청으로 인해 데뷔 초 각자 개성 있는 수식어가 특징인 개별 인사를 재현했다. 10년 전의 풋풋했던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 재미를 더했다.
이밖에도 MC 형돈과 지드래곤은 4년 전 사과게임을 통해 선보였던 특급 케미 재연에 나섰다. 빅뱅은 단체줄넘기에 도전하는 등 멤버들 모두 몸을 사리지 않는 발군의 예능감으로 레전드 방송을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2017년 ‘주간아이돌’의 첫 포문을 여는 초특급 게스트 빅뱅의 역대급 방송은 오는 4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