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뉴스현장' 영상 캡처)
정유라 체포 과정이 JTBC '뉴스룸'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된다.
2일(현지시간 1일) 정유라는 덴마크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정유라를 신고한 것은 JTBC '뉴스룸' 이가혁 기자 등 현지 취재팀이다. 이들은 정유라의 행보부터 체포 과정까지 긴박했던 현장을 담은 영상을 '뉴스룸'을 통해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JTBC 취재진은 독일 현지에서 정유라의 행방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정유라가 덴마크에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이동한 취재진은 정유라의 도주를 우려,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
취재진은 정유라가 한국 경찰에 의해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진 인물이라는 점을 알렸고, 독일 검찰 역시 이를 수사 중임을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덴마크 경찰은 정씨의 존재와 함께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정씨를 체포했다.
한편 정유라의 체포 모습이 담긴 '뉴스룸'은 2일 오후 8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