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사진=tbs교통방송)
김어준의 예언이 적중했다.
앞서 2일 김어준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프로에서 최근 사망한 박지만 회장의 수행비서 주 모씨(45)의 사인에 대해 “오늘 부검하겠지만 심근경색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바 있다.
실제로 주씨의 사인은 심근경색.
서울 수서경찰서는 같은 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주모씨 시신의 부검을 의뢰한 결과, '관상동맥 경화로 인한 허혈성 심근경색'이라는 부검의의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구랍 30일 낮 12시 55분 강남구 자곡동 자택에서 홀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자는 경찰 설득을 받아들여 부검에 동의했다.
경찰은 이러한 부검 결과가 나옴에 따라 주씨가 살해당했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경찰은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수사를 해보고 사건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