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뉴스룸' 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에서 덴마크 현지서 체포된 정유라의 모습을 전했다.
2일 오후 손석희,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선 덴마크 경찰에 신고해 정유라 체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이가혁 기자의 증언이 공개됐다.
이가혁 기자는 '뉴스룸'을 통해 "정유라 은신처에서 정유라의 차량을 확인하고 날이 밝도록 아무도 나오지 않아 31일(현지시각) 오후 4시 문을 두드렸다"며 "하루가 지난 후 결국 취재진은 경찰에 정식 출동요청을 했다. 집안 수색, 신분 조회 후 정유라 신원 파악 후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가혁 기자는 또 "정유라는 독일 푸랑크푸르트와 차량으로 약 12시간 이동해야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덴마크 올보르 시에 있었다"며 "은신처 차고에 있던 '폭스바겐'이 결정적 단서였다. 독일 번호판과 'CS'라는 최순실 영문 이니셜이 적혀 있어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