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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양준혁, 포항 아파트 집들이→와이프와 결혼 비화 공개

▲'사당귀' 양준혁(사진제공=KBS2)
▲'사당귀' 양준혁(사진제공=KBS2)
'사당귀' 양준혁이 포항 새 아파트 집을 공개하며, 19살 연하 와이프와의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8일 KBS2 '사당귀'에서는 방어 양식장 인근인 포항 구룡포의 오션뷰 아파트로 이사한 양준혁의 집들이 현장이 전해진다. 양준혁은 와이프 몰래 장인과 장모를 포함한 처가 식구들을 초대해 새집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19살 나이 차로 인해 겪었던 우여곡절을 고백한다. 그는 결혼 당시 재산을 보고 결혼했다는 가짜 뉴스와 달리 자신은 사업 실패로 무일푼 상태였음을 밝히며, 10년의 구애 끝에 마음을 열어준 와이프에게 감사를 전한다. 양준혁의 장인은 60년생인 자신과 9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69년생 사위를 맞이하며 겪었던 심경과 눈물로 반대했던 당시의 일화를 공개한다.

▲'사당귀' 양준혁(사진제공=KBS2)
▲'사당귀' 양준혁(사진제공=KBS2)
또한 양준혁은 인생 13개월 차인 딸 이재를 향한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다. 아빠의 DNA를 물려받아 남다른 손아귀 힘을 자랑하는 이재는 돌잡이에서 야구공을 잡아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양준혁은 임신 과정에서 겪은 아픈 사연을 전하며 폭풍 오열한다.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나, 그중 아들이 유산된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다. 양준혁의 와이프는 남은 아이인 이재를 지키기 위해 출산 직전까지 불안함과 싸워야 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양준혁은 묵묵히 견뎌준 아내와 건강하게 태어난 딸을 향해 “애정 표현은 서툴지만 너무 사랑한다”는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양준혁 가족의 감동적인 서사는 8일 오후 4시 4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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