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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스포츠 직관 중심 북중미 라인업 강화

▲마이리얼트립(사진출처=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사진출처=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이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자유여행부터 스포츠 직관까지 결합한 북중미 스포츠 투어 라인업을 본격 가동한다. 최근 스포츠 직관을 목적으로 한 여행 수요가 급증하며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북중미 3개국의 결제 규모가 직전 12개월 대비 20.6% 성장한 데 따른 조치다.

이번에 강화된 라인업은 여행 일정과 예산에 맞춰 자유여행, 세미패키지, 경기 티켓과 한국인 가이드가 포함된 스포츠 직관 상품으로 선택지를 다양화했다.

플랫폼 내 수요 분석 결과에 따르면 스포츠 직관과 장기 체류형 여행이 활성화된 멕시코의 결제 규모가 24.3% 증가했다. 멕시코는 주문 건수보다 여행자 1인당 결제 금액이 커지며 소비 규모 확대를 이끌었다.

캐나다 역시 밴쿠버, 토론토와 더불어 투어 상품 중심의 밴프 수요가 늘며 결제 규모가 59.4% 급증했다. 미국은 결제 규모가 15.6% 성장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뉴욕, 하와이 등 주요 도시 전반으로 수요가 고르게 분산됐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스포츠 직관 수요가 북중미 여행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단순히 경기 관람을 넘어 개최 도시의 자연과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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