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 가오슝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엔믹스(NMIXX)의 아시아 투어가 반환점을 돌았다.
엔믹스는 지난 6월 13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20일 싱가포르, 7월 12~13일 대만 가오슝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들은 첫 번째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통해 아시아 5개 도시를 순회 중이다.
엔믹스는 데뷔곡 '오오'(O.O)를 비롯해 '다이스'(DICE),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 '대시'(DASH), '별별별 (See That?)',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 등 주요 타이틀곡 무대를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선보였다.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 무대도 공개했다.

▲엔믹스 가오슝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가오슝 공연에서는 팬들이 준비한 이벤트 영상이 상영됐다. 관객들이 멤버 릴리가 단독 작사한 수록곡 '라우드'(LOUD)를 합창하자 릴리는 "제가 쓴 가사를 많은 분들이 불러주시는 게 꿈이었는데 감동받았다"라며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시아 투어 순항을 이어가는 엔믹스는 오는 25~26일 홍콩, 8월 8~9일 도쿄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