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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rePRISM’ 日 프로젝트에 음악계 베테랑 합류

▲산다라박(사진출처 = ARADNAS)
▲산다라박(사진출처 = ARADNAS)
가수 산다라박의 일본 음악 활동 확장을 위해 현지 음악계 베테랑 타니구치 하지메(Hajime Taniguchi)가 ‘rePRISM’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산다라박은 최근 싱글 앨범 ‘REPRISM’을 공개한 데 이어, 일본 내 후속 미니앨범 제작과 현지 활동을 추진 중이다.

​타니구치 하지메는 소니뮤직과 에이벡스에서 국제사업 및 지식재산권(IP), 음악출판 업무를 전담했다. 이후 에이벡스 뮤직 퍼블리싱 대표이사, 일본음악출판사협회 회장, 일본음악저작권협회(JASRAC) 이사를 역임한 일본 음악 산업계 인사다.

​그는 산다라박의 소속사 ARADNAS의 공식 어드바이저로 위촉되어 ‘rePRISM’ 미니앨범 확장 작업과 일본 활동 전반에 참여한다. 향후 ARADNAS가 추진하는 전 프로젝트로 참여 범위를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rePRISM’은 기존 산다라박의 대중적 이미지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다. 최근 발매된 싱글에는 기존 솔로곡 ‘FESTIVAL’의 밴드 재해석 버전과 산다라박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신곡 ‘손톱’이 수록됐다.

​타니구치 하지메는 향후 일본 현지 파트너사, 미디어, 매거진, 크리에이티브 그룹과의 협업을 모색하며 산다라박의 현지 활동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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