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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박근혜-이재용 2회 독대…朴 “임기 내에 삼성 승계 문제 해결되길”

▲jtbc '뉴스룸' 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 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2014년, 2015년 두 차례 독대해 승마 지원을 요구한 사실을 전했다.

2일 오후 손석희,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선 삼성의 최순실 지원 배경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내에 삼성의 지배구조가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사실을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14년 9월 이재용 삼성 부회장을 1차 독대했으며 삼성에 승마지원을 독촉하고 최순실 조카 장시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0억원을 지원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2015년 3월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은 승마협회의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같은 해 7월 박근혜 대통령은 이재용 부회장을 두번째 독대하고 "임기 내에 삼성 지배구조(승계) 문제가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은 이어 최순실 소유의 독일 회사 코레스포츠에 200억대 지원을 하기도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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