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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vs 성추행 피해자, 진실 공방 1월→3월로 공판 연기

▲이주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주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주노와 성추행 피해자들의 법정 재회가 연기됐다.

이주노의 사기 및 성추행 혐의 병합 공판 증인과 피고인 신문이 당초 이달 25일에서 3월 10일로 연기됐다. 이에 따라 이주노와 성추행 피해자드의 법정 공방은 변경된 변론기일에 진행된다.

이주노는 사기혐의 공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여성 2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이주노는 사기혐의 공판과 병합해 재판을 받기로 요청했고, 병합된 사건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재판이 진행돼 왔다.

이주노는 성추행 사건이 불거졌을 때부터 지난해 12월 16일 2차 병합 공판까지 일관되게 "술에 취해 부딪치면서 접촉이 있을 수는 있지만 성추행은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주노 측은 2차 공판에서 당시 함께 있었던 일행 4명을 증인으로 요청했다. 검찰 측에서는 피해 여성 2명을 증인으로 요청했고, 법원에서는 양측의 증인을 모두 채택했다.

이주노와 피해자의 입장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만큼 증인신문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법원에서 누구의 손을 들어줄 지 관심이 쏠린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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