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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 조용히 해체…강남 제외 3人 계약 만료

▲그룹 M.I.B(사진=정글엔터테인먼트)
▲그룹 M.I.B(사진=정글엔터테인먼트)

남성그룹 M.I.B가 해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비즈엔터에 “M.I.B 멤버였던 직 재스퍼, 심스, 영크립과 계약이 지난해 10월 만료됐다”면서 “강남과 전속계약은 오는 3월 종료된다. 현재 재계약관 관련된 논의는 진행된 바 없다”고 전했다.

M.I.B는 지난해 9월 한 차례 해체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다. 늦어도 내년 초 새 음반이 나올 것”이라고 부인했으나 결국 새 음반 발매 없이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관계자는 “강남은 이후 예능 프로그램 위주로 활동할 것”이라면서 “근 시일 내 음반 발표는 계획돼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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