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김승련의 뉴스 TOP10')
정윤회가 딸 정유라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4일 오후 채널A '김승련의 뉴스 TOP10'에서는 최순실의 전 남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정윤회의 심경고백이 단독 보도됐다.
이날 정 씨는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정유라가 부모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고 말했다. 정 씨는 "유라가 중학교 때 성악을 잘했는데 중3 때 취미로 하던 승마로 진로를 바꿨다"고 했다.
이어 "유라가 새벽에 나가서 말 관리를 혼자 했다. 왕따를 많이 당해서 안타깝다. 승마한다고 다들 색안경을 끼고 보더라"라며 "왕따 당하다 보니 반항심이 생겼고 부모입장에서 보면 유라도 피해자다"라고 덧붙였다.
또 정 씨는 아내였던 최 씨가 연설문을 수정할 만한 능력이 없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을 잡을 줄 알았다고 서운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