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공법’ 택한 브로맨스, 가요계 루키 될까

▲보컬그룹 브로맨스(사진=RBW)
▲보컬그룹 브로맨스(사진=RBW)

보컬 그룹 브로맨스가 정통 발라드로 1월 컴백 대전에 승부수를 띄운다.

브로맨스는 오는 6일 0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로맨스(Romance)’를 발표한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아임 파인(I'm Fine)’을 비롯해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지난해 발표한 데뷔 음반에서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던 브로맨스는 이번엔 발라드 노선을 선택, 다시 한 번 여심 저격에 나선다. 타이틀곡 ‘아임 파인’은 히트 작곡가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도훈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노래. 정통 발라드 어법 안에 현대적인 사운드를 녹여내 차별성을 획득하겠다는 포부다.

퍼포먼스에 힘을 뺀 만큼 음악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측은 “브로맨스만의 색을 찾아가기 위한 진지한 음악적 고민을 바탕으로 작업된 만큼, 멤버들이 가진 매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보컬그룹 브로맨스(사진=RBW)
▲보컬그룹 브로맨스(사진=RBW)

멤버들의 실력은 이미 충분히 입증됐다. 데뷔에 앞서 가이드 보컬, 코러스 등을 통해 실력을 쌓았다. 특히 박장현의 경우 Mnet ‘슈퍼스타K3’ 출연 당시 호소력 짙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방송 이후 일반인 참가 중에는 이례적으로 팬카페까지 생겼다. 지난해 2월에는 가수 허각과 함께 듀엣곡 ‘벌써 겨울’을 발표하고 무대 경험을 익히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박현규와 이찬동은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 그룹’의 탄생을 예고한다. 박현규는 데뷔 음반 수록곡 ‘인트로듀스(Introduce)’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이찬동은 작곡가 이상호, 작사가 황성진과 함께 새 음반에 실린 ‘삼년 째 백수’의 가사를 썼다.

그룹 스윗소로우 이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는 남성 보컬 그룹이 가요계에서는 사실상 사라진 상황. 실력과 끼, 그리고 든든한 스태프들의 지원사격으로 중무장한 브로맨스가 가요계 루키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브로맨스는 음반 발매에 앞서 5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아임 파인’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