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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고]'도깨비' 11회 유인나, 이동욱 모자에 "설마 이게 정체였구나"

(▲tvN '도깨비' 11회 공유-김고은, 이동욱-유인나)
(▲tvN '도깨비' 11회 공유-김고은, 이동욱-유인나)

'도깨비' 1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도깨비(공유 분)는 써니(유인아 분)가 환생한 자신의 누이라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도깨비' 10회 방송 말미에서는 저승사자(이동욱 분)가 써니의 손을 잡고 전생을 알게 된 사실을 도깨비에게 전했다. 이에 도깨비가 알고 있는 누이(김소현 분)의 모습과 똑같은 것에 놀랐고, 자신의 동생이 환생한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게 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속에는 도깨비가 써니를 찾아갔다. 그러면서 도깨비는 "선아"라며 애타게 이름을 부르고,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써니는 "전생 그런거 믿니?"라고 지은탁(김고은 분)에게 묻고 있다.

써니의 과거는 김신(공유 분)의 누이이자 왕비(김소현 분). 과거 속 왕(김민재 분)은 "선택해야 할 것이다. 왕비로 살 것인지. 대적죄인의 누이로 죽을 것인지"라면서 왕비를 협박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른 장면에서 지은탁은 삼신할매(이엘 분)을 만난다. 삼신할매는 지은탁을 안으며 "고생많았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앞서 삼신할매는 도깨비에게 "무로 돌아가지 않으면 지은탁이 죽는다"라고 했던 것. 이에 삼신할매가 지은탁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어떤 전개가 이루어 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써니가 저승사자에게 "이게 정체였구나"라면서 저승사자의 모자가 땅에 떨어진다. 과연 저승사자의 정체를 써니가 알게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공유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 들이 출연하는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로 매주 금토 밤 8시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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