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썰전' 전원책 유시민)
'썰전' 변호사 전원책이 JTBC '신년토론회' 태도 논란에 사과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신년토론에서 조금 자제를 못 했다"라며 사과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이날 유시민은 "종일 검색어 1위다"라고 말했다. 김구라 역시 "모든 걸 예측하시면서 본인의 구설은 예측하지 못했느냐"고 운을 뗐다. 이 말에 전원책은 "신년토론에서 조금 자제를 못 했다. 나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분들은 물론이고 불편해하신 시청자들께 대단히 죄송하다"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blon**** "역시 사람은 잘못했으면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를 할 줄 알아야 됨", foto**** "모두 실수 한 번씩은 하잖아요. 더욱 발전하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lily**** "전원책 변호사의 사과하는 모습.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 정치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subi****그래. 이거야. 인정하고 사과하고 반성하면 국민은 관대하다. 배워라 정치인들", woob**** "나라 위하는 마음 없으면 저런 것도 안 나오는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신년토론회' 전원책 태도)
앞서 전원책은 지난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신년특집 토론’에서 성남 시장 이재명의 말을 자르거나, 언성을 높이는 등 다소 흥분한 태도를 보여 입방아에 올랐다. 당시 누리꾼들은 JTBC ‘썰전’ 시청자 게시판 등을 통해 온종일 전원책 변호사를 비판하는 글을 쏟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