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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윤철종, 14일 일반인 여자 친구와 결혼 ‘비공개 예식’

▲남성듀오 십센치 윤철종(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남성듀오 십센치 윤철종(사진=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남성듀오 십센치의 윤철종이 유부남이 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6일 비즈엔터에 “윤철종이 오는 1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일반인 여자 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철종은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좋은 소식이 있다”고 운을 뗀 그는 “1월 중순에 결혼하게 됐다. 배우자가 일반인이라 조금 조심스럽긴 하지만 클럽을 통해서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많이 축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청춘의 대명사’ 십센치는 ‘유부남 그룹’ 반열에 올랐다. 멤버 권정열은 지난 2013년 여성듀오 옥상달빛 김윤주와 2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 이후 신곡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면서 “올해 안에 정규 음반을 낼 계획도 갖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십센치는 지난 2010년 EP음반을 통해 정식 데뷔, 이후 ‘아메리카노’, ‘안아줘요’,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봄이 좋냐??’ 외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인디 밴드로서는 이례적으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등 ‘홍대 아이돌’로 사랑받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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