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찬이 홈쇼핑 '대박' 호스트로 떠올랐다.
권영찬은 지난 2일 오후 12시 50분 홈앤쇼핑에서 방송된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 판매에 나서, 방송 종료 전 목표량 3000개를 완판했다. '매직캔' 홍보 모델로도 활동중인 권영찬은 4년간 홈앤쇼핑에서 3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동안 누적 판매액만 600억 원에 달한다. 권영찬은 또 다른 홈쇼핑 제품도 완판시켜, 홈쇼핑 업계의 '매진남'으로 통한다.
홈쇼핑 관계자는 "권영찬을 개그맨과 심리 상담 교수로만 알고 있는데, 이 외에도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것으로 안다"며 "꾸준히 홈쇼핑을 해왔고, '믿고 찾는 진행자', '믿고 찾는 호스트'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들이 홈쇼핑에 출연해 제품 홍보를 하지만 모두 인기가 높은 것은 아니다.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됐기 때문에 권영찬이 하는 홍보가 적중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권영찬은 "홈쇼핑도 처음부터 수월했던 것은 아니다. 연구와 노력 덕분에 대중이 인정해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개그맨, 상담가, 교수 이외에도 다방면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권영찬은 이호선 박사, 김동성 코치, 앤디황 교수, 박혜영 재테크 전문가, 함성일 경매사 등 30여 명이 포진한 강연 전문 컨설턴트 회사 '권영찬닷컴'의 CEO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