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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보검은 누구? 윤균상 남주혁 박형식 정용화 출격 예고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윤균상, 박형식, 정용화, 남주혁(출처=비즈엔터)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윤균상, 박형식, 정용화, 남주혁(출처=비즈엔터)

제2의 박보검은 누가될 것인가.

2016년 tvN ‘응답하라 1988’로 시작해 KBS2 ‘구르미 그린 달빛’까지 연속 히트시키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은 박보검. 2017년 포스트 박보검은 누가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2017년 상반기 편성된 작품들에는 전작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청춘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돼 있는 만큼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귱상이’에서 ‘홍길동’으로, 윤균상

tvN ‘삼시세끼’를 통해 국민 호감 동생 ‘귱상이’가 된 윤균상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으로 첫 주인공에 도전한다. ‘역적’은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 윤균상은 홍길동 역을 맡는다.

윤균상은 앞서 SBS ‘피노키오’, ‘닥터스’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SBS ‘신의’,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이미 사극도 능한 배우로 평가받았기 때문에 윤균상이 ‘역적’을 통해 비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냉혈 카리스마 진흥왕부터 ‘똘끼’ 재벌2세까지…박형식

KBS2 월화드라마 ‘화랑’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박형식은 오는 2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도 출연한다. ‘화랑’이 사전제작됐기 때문에 방송 시기로 보면 겹치기 출연이지만 전혀 다른 캐릭터라서 문제는 없다.

박형식은 ‘화랑’에서 어린 시절 권력 다툼에 밀려 얼굴 없는 왕이 된 삼맥종 역을 맡아 서늘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면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까칠하고 안하무인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허점투성이 재벌2세 안민혁 역을 연기한다. 단막극과 아역부터 차근차근 배역의 크기를 키워나간 박형식이 맡은 첫 단독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활약상에 더욱 눈길이 쏠린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에서 ‘만찢남’ 예고, 남주혁

2015년 KBS2 ‘후아유-학교2015’(이하 ‘후아유’)를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남주혁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주혁은 오는 11일 종영하는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남자 주인공 정준형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후아유’로 데뷔한 후 작은 배역에도 충실한 남주혁의 노력이 빛을 봤다는 평가다.

때문에 남주혁을 찾는 러브콜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작품이 올 하반기 tvN 편성 작품인 ‘하백의 신부2017’이다. ‘하백의 신부2017’은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미생’ 정윤정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던 작품. 남주혁이 ‘역도요정 김복주’에 이어 ‘하백의 신부2017’로 여심을 흔들지 지켜볼 일이다.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정용화

2009년 정용화는 씨엔블루로 데뷔하기 전 SBS ‘미남이시네요’의 강신우로 시청자들에게 먼저 이름을 알렸다. 강신우의 해바라기 사랑에 ‘밀크남’이라는 별명도 얻었을 정도다. 그렇지만 출연한 작품들이 큰 사랑을 받지 못하면서 배우로서의 능력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정용화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남자 주인공으로 최근 촬영을 마쳤다. ‘더 패키지’는 ‘추노’,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의 신작으로 ‘직장의신’, ‘가족끼리 왜 이래’ 전창근 PD가 연출한다.

정용화는 ‘더 패키지’ 출연 전 구설수에 휘말리며 마음고생을 했다. 이에 정용화는 ‘더패키지’에 더욱 몰두하게 됐고, 잃었던 대중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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