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우병우 비밀노트)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전 부터 화제가 된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이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으로, 우병우 전 수석과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을 추적하고, 단독 입수한 '청와대 비밀노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모른다"고 주장하는 우병우 전 수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제작진은 과거 최순득의 운전기사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과거 김장자(우병우 전 수석 장모)와 최순득하고 골프를 칠 때 같이 갔다"라면서 "(둘이)친했다"라고 말한다. 이어 한 정보기관 관계자 "최순득이 '내 동생(최순실)이야'라며 연결해 줬다. 병우를"이라고 말하면서 우병우와 최순실의 40년 인연의 실체를 파헤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말미에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문건이 공개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핵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앞서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 독려를 격려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엘리트의 민낯 - 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편은 7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