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6’ 크리샤 츄가 심사위원 3인의 만장일치로 극적인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3라운드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미션이 마무리된 뒤 심사위원 3인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의 와일드 카드 자격자로 크리샤 츄가 선정, 추가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앞서 크리샤 츄는 3라운드에서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이수민과 팀을 이뤄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과 걸 그룹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현란한 춤 솜씨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섹시한 의상에 파워풀한 춤을 소화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단숨에 좌중을 압도했으나, 중간에 가사 실수로 안타깝게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활약을 보여줬던 크리샤 츄가 추가 합격 발표자로 호명돼 4라운드 진출에 성공하자 많은 이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각종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크리샤 츄 이름이 오르내렸다.
크리샤 츄는 손연재와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얻었던 참가자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영어권 친구가 한국말을 이렇게 하는 데다 가요까지 택해서 고마웠다. 당장 YG에 데리고 오고 싶다. 외모, 실력, 표정까지 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크리샤 츄에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크리샤 츄의 합격이 4라운드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