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1년4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트와이스는 오는 2월 17-19일 사흘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 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트와이스 랜드 - 더 오프닝(TWICELAND -The Opening-)’을 연다.
지난 2015년 10월 데뷔 이후, 1년 4개월 만에 대규모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트와이스는 지난해 ‘치어 업(Cheer up)’과 ‘TT’를 연달아 히트시킨 데 이어 이번 콘서트를 통해 ‘대세’ 걸그룹으로서 명성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다.
아울러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에 이어 ‘치어 업’, ‘TT’까지 발표곡 3곡 모두 큰 성공을 거두며 지난해 열린 ‘2016 MMA’, ‘2016 MAMA’에서 대상 격의 상을 손에 넣었다. ‘치어 업’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연간 차트 1위를 차지했고 ‘TT’가 수록된 미니 3집 음반은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 음반 가운데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