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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이동욱 유인나, '기억 키스' 촬영 비화 "'컷' 사인에도 계속 눈물"

▲'도깨비' 이동욱 유인나(화앤담픽처스)
▲'도깨비' 이동욱 유인나(화앤담픽처스)

‘도깨비’ 이동욱과 유인나가 전생을 기억한 ‘기억 키스’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동욱과 유인나는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서 각각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잘 생긴 저승사자 역과 전생에 도깨비 김신(공유 분)의 누이 김선이었던 써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동욱과 유인나는 지난 12회분에서 가슴 절절한 눈물의 키스를 나누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써니는 전생에서 오빠인 무신(武神) 김신과 오누이를 죽게 만든 왕여, 화살을 맞고 죽어가던 김선의 모습을 떠올리고는 눈물을 흘렸다.

이와 관련 이동욱과 유인나가 선보인 애달픈 ‘기억 키스신’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날 촬영은 아련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자정을 넘겨 진행됐다. 영하로 내려간 겨울 한파에 추위가 극심했지만 두 사람은 핫팩에 의지하며 촬영을 준비해나갔다.

특히 두 사람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평범하지 않은, 저승사자와 써니의 키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감정에 몰입하기 했다. 촬영 직전까지 말없이 감정선 다잡기에 나섰던 두 사람은 촬영이 시작되자 집중력을 발휘, 눈물을 떨구며 키스신에 몰입했다. 더욱이 두 사람은 감독의 ‘컷’ 사인에도 불구, 감정을 추스르기 힘들어하며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이동욱과 유인나는 녹록치 않은 저승사자와 써니 캐릭터를 위해 서로 끊임없이 고민하며 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며 “비하인드 컷을 통해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최고의 ‘눈물 키스신’을 연출해낸 두 사람의 뜨거운 연기 열정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tvN ‘도깨비’ 13화는 오는 1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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