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B1A4 진영(위쪽)과 아이오아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진토벤’ B1A4 진영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아이오아이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비즈엔터에 “최근 진영으로부터 곡을 선물 받아 현재 가이드 녹음만 마친 상황”이라면서 “해당 곡이 타이틀곡이 될지 수록곡이 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한 “여러 채널을 통해 곡을 수집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음반 형태조차 결정되지 않은 단계”라고 덧붙였다.
진영은 아이오아이와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방송 당시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참여, ‘벚꽃이 지면’을 작업한 바 있으며, 아이오아이의 두 번째 음반에 ‘잠깐만’이라는 곡을 선물해주기도 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20~22일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소속사 측은 “콘서트에서 신곡을 공개할지, 이후 음반으로만 발매할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