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세 번째 아시아 투어 'SPOTLIGHT'의 첫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우빈은 지난 7일 도쿄 디퍼아리아케에서 열린 2017년 첫 팬미팅이자 생애 첫 일본 팬미팅에서 현지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세 번째 투어였지만 일본 팬미팅은 처음인 김우빈은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올라 준비한 현지 말로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은 김우빈이 등장하자마자 큰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으며, 김우빈의 말 한 마디, 한 마디 귀를 기울이며 함께 호흡했다.
김우빈은 일본 팬들과의 첫 만남에 다양한 코너를 준비, 최근 개봉한 영화 '마스터' 이야기부터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학교 2013' 등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동시에 드라마 '상속자들'에 대해 나눌 때에는 극중 캐릭터 영도로 분해 "이러니 관심이 생겨, 안 생겨?"라고 작품 속 명대사를 재연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IHQ 관계자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와 영화 '마스터' 출연 및 프로모션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서도 이번 아시아 투어 기획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적극적으로 참여 할만큼 팬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며, "연기력과 성실함, 그리고 팬들에 대한 배려까지 갖춰 2017년에도 아시아 지역의 대표 한류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빈은 최근 출연한 영화 '마스터'의 홍콩, 싱가포르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배우 강동원, 조의석 감독과 함께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에 참여한다.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마스터' 갈라 프리미어 싱가포르'와 14일 홍콩에서 열리는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공식 일정들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마스터'는 지난해 11월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개최된 아메리카 필름 마켓(AFM)에서 동남아시아 국가 완판을 기록하며 아시아 국가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첫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김우빈은 앞으로 남은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서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