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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배우에서 다시 가수로..앨범 준비 中

▲보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보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보아가 본업으로 복귀한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비즈엔터에 "보아가 현재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앨범 발매 시기 등에 대해 "아직 정확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 2000년 데뷔해 가수로 왕성히 활동한 보아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아시아의 별'로 우뚝 섰다. 이후 그는 '연애를 기대해' 등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활동을 개시했고, 지난해 12월 말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번 보아의 가수 복귀는 지난 2015년 8집 '키스 마이 립스'와 크리스마스 싱글 등의 발표 이후 근 2년 만의 일이다. 퍼포먼스에 강했던 보아인 만큼 이번 앨범이 어떤 콘셉트일지도 관심사다.

최근 엄정화, 이효리, 비 등 전통 강호로 꼽히는 대형 솔로 가수들이 컴백에 나선 가운데, 17년차 가수 보아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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