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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폭행남, 재벌오너2세 맞을까..경찰 "父직업 파악 불가"

▲배우 이태곤(사진=MBC)
▲배우 이태곤(사진=MBC)

이태곤 폭행남이 재벌오너 2세라는 이야기가 거론된 가운데, 경찰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는 11일 비즈엔터에 "이태곤 사건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다만, 가해자로 추측되는 남성의 아버지 직업까진 조사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가해자가 재벌오너 2세라는 부분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경찰 측은 또 가해자가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그건 확인 중인 사안이다. 조사를 통해서 폭행이 쌍방으로 이뤄졌는지 일방적인 폭행인지 여부가 나올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현재도 계속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으로써는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곤은 지난 7일 새벽 1시께 용인 수지 한 호프집 앞에서 30대 남성 2명과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당시 이태곤은 악수를 요청하는 남성의 요청을 거절했다가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방송을 통해 "이태곤 주변 테이블에 술을 마시던 두 남성이 이태곤이 계산을 마치자 따라가서 비아냥 거리고 손가락질을 했다"면서 "이태곤이 '내가 연예인이라 우습게 보이냐'고 하니 남성들이 무방비한 이태곤을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태곤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황금 물고기', '광개토대왕', '잘 키운 딸 하나'와 예능 '나혼자산다', '정글의 법칙'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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