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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 ‘최고 말고 최선을 다해라’ 마음을 여는 한마디!

(▲권영찬닷컴.)
(▲권영찬닷컴.)

개그맨 출신 강사 권영찬 교수가 창원교통방송에서 ‘마음을 얻는 한마디’ 코너를 진행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TBN 창원교통방송 ‘기분 좋은 아침’에서 권영찬 교수는 “2017년 목표를 세울 때 최고가 되려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한해로 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권 교수는 “한해의 목표를 세울 때 누구나가 최고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도 어떠한 목표를 세울 때, 최고가 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다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지난 11월 기업평가사이트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은 지난해 들어 1만 4,000명 이상의 직원을 감축했다. 이로써 30대 그룹의 전체 고용 규모도 100만 명 미만으로 줄었다”라며 “그런데 대학을 졸업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목표를 최고로 잡으면 당연히 대기업에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과연 대기업은 몇 개나 될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해진 인원 외에는 대기업에 들어갈 수 없다. 본인이 들어가고자 하는 대기업도 처음부터는 대기업이 아닌 소기업, 중소기업이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라고 방송에서 전했다.

이어 권영찬 교수는 “내가 최선을 다한다면 대기업에 취업이 될 수도 있고 중견기업에 취업이 될 수도 있고 중소기업에 취업이 될 수도 있다”라면서 “최선을 다한다면 내가 다니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이 충분히 될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희망을 품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영찬 교수의 마음을 얻는 한마디’는 지난해 11월부터 방송을 시작했고, 첫 방송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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