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최순실 게이트' 태블릿PC에 대해 손석희 앵커에게 경고했다.
변희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순실 태블릿PC 보도'와 관련 JTBC 손석희 앵커와 홍정도 사장에게 경고했다.
변희재는 "이 정도 상황이면, 자체 방송으로 홀로 떠들지 말고, 기자회견을 열어서, 저희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도 참여 전반적으로 조작보도 검증을 받는 게 맞습니다"라고 글을 썼다. 이어 "자꾸 그렇게 JTBC 보도로, 일방적 주장만 하니, 모두 현재 방통심의위로 징계 요청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변 전 대표는 "오늘 여기서 또 조작 걸리면, 이 건도 방통심의위로 넘어갑니다"라며 "이렇게 연쇄 조작 걸려서 3월 종편 재허가 자신 있습니까?"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내주 화요일 정도, 방통심의위 앞에서 대대적인 기자회견을 하여 JTBC에 즉각 중징계하도록 요청하겠습니다"라며 기자회견 사실을 공표했다.
또한, 태블릿PC의 증거 능력을 의심하던 변희재 전 대표는 최순실 2차 공판에서 태블릿PC 전문가로 증인 신청을 했지만, 재판부는 "추후 결정을 하겠다"며 증인 채택을 보류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kdh0****"언제부터 태블릿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었나?", sona**** "당신 먼저 검정할 자격 있는지 1년이고 몇 년이고 검정해봅시다", cjsw**** "개그 좀 그만해 걔가 무슨 태블릿 전문가지? 이런 '변'이 있나", nuno**** "너희 말대로 태블릿이 조작이라 치더라도 과거에 주고받은 이메일도 조작인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