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가 '컬투쇼'에 출연해 텀블러 수집 취미, JTBC '아는형님' 출연 당시에 대해 전했다.
12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걸그룹 AOA가 출연해 신곡 'Excuse me(익스큐즈 미)', 'Good Luck(굿 럭)'라이브 무대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설현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 'Excuse me'에 대해 "탐정 콘셉트다. 처음에 뵙고 번호를 받고 싶어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아는 더블 타이틀곡 '빙빙'에 대해 "사랑의 감정을 마술사 콘셉트로 '빙빙'이란 말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에 컬투가 "데뷔가 6년차다. 음악방송 가면 선배가 엄정화 밖에 없다면서요"라고 말하자 설현은 "지난주에 그랬다. 선배할 연차는 아닌데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AOA의 'Excuse me'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고 무대 후 유나는 숙소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저희 숙소엔 거실이 없다. 찬미 고양이 때문에 함께 거실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컬투가 설현에 "작년에 광고를 20개 찍었어요? 부모님께 에어컨, 가방을 샀는데 본인은 텀블러를 검소하게 샀다고 들었다"고 하자 설현은 "제가 텀블러를 수집해서 200개 넘게 있다. 너무 뿌듯하고 하나씩 모으다 보니 그렇게 많아졌다"고 전했다.
지민은 자신의 취미에 대해 "청소가 취미였는데 이젠 보풀 제거를 하는게 취미가 됐다"며 "옷의 보풀을 제거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밝혔다.
혜정은 '아는형님' 출연시 방송 중 코를 팠다고 기사가 난 것을 언급했다. 그는 "코를 판 것이 아니고 긁었는데 그걸 캡처해서 기사까지 났더라"며 "손가락을 코에 넣진 않았습니다.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모니터했는데 코를 판 건 아니고 긁은 것이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줬다.
이후 AOA는 지난 활동 때 타이틀곡이었던 'Good Luck'의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후 초아는 "첫 주를 지나 활동 중인데 저희 3월 11일에 콘서트 하는데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는 AOA 되겠다"며 향후 활동에 대해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