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해피투게더' 신화)
'해피투게더' 에릭이 신혜성과의 '물과 기름' 사이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촉수엄금 신화의 블랙리스트’ 특집으로 데뷔 20년 차 아이돌 그룹 신화가 출연했다.
이날 에릭은 "팬들 사이에서 신혜성과 내가 '물과 기름' 사이라고 소문이 있다"라면서 "성격이 안 맞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때는 내가 혜성이 방에 있는데 너무 궁금했다. 어떤 상황이 될지. 그런데 새벽에 들어와 신혜성이 내가 자신의 방에 있는 모습을 보고 돈을 던지면서 '꺼져'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에 신혜성은 "당시 뭐라도 하고 싶은데 지갑에 천 원짜리가 있었다. 그래서 집어 던졌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어 에릭은 "멤버들 사이에서 스킨십은 쉽게 하는데 혜성이는 정말 싫어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내가 손을 잡으면 그윽한 눈빛으로 본다"라면서 "이제는 내가 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