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성경 "첫사랑은 21살 때…사랑이 무서웠던 철벽녀였다"

▲이성경(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성경(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이성경이 자신의 첫 사랑을 언급했다.

이성경은 13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모처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 인터뷰에서 "첫 사랑을 21살에 했다"라고 말했다.

극중 남주혁과의 풋풋한 로맨스로 첫 사랑 감정을 표현한 이성경은 실제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말했다. 그는 "난 복주처럼 짝사랑하고, 가슴앓이 한 경험은 거의 없었다. 내가 먼저 다가가거나 어필하지는 않았다. 철벽녀였다. 무서워서 호감을 보여도 연락 안하고 그랬다"라며 사랑에 소극적이었음을 밝혔다.

이어 "첫 남자친구도 21살에 만나 22살에야 제대로 연애를 했다. 만난 지 3개월 쯤이 지난 어느 날, 그 분에게 가족처럼 편안함을 느꼈다. '나 지금 사랑하는 건가'라는 감정을 느껴서 '사랑해'라는 말도 처음해봤다. 나 역시 복주처럼 순수하게 사랑을 알아갔다"라고 회상했다.

이성경은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 내가 싱글인 사람들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좋고 설렌다(웃음). 집에 음악을 틀어놓고 두 마리의 고양이와 놀면서 차 마시는 시간마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 분)에게 찾아온 첫사랑을 풋풋하게 그리며 지난 11일 종영했다. 이성경은 극중 남다른 힘을 자랑하는 의리파지만 알고 보면 소녀 감성 가득한 귀여운 김복주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렸다. 코믹한 대사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통해 로코퀸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는 호평을 이끌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