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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고영태 잠적에 입열어 "현재 서울, 더 이상 나서기 싫어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트위터(사진=손혜원 SNS)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트위터(사진=손혜원 SNS)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핵심 증인으로 청문회에 출석한 고영태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영태 잠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손혜원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어젯밤부터 페이스북 댓글에 고영태씨를 보호하라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며 “여러 번 대책을 논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영태씨는 더는 사생활을 침해받고 싶지 않다며 스스로 잠적했다”고 밝혔다.

그는 “노승일씨와 함께 나온 고영태씨에게 여러 방안을 제시했지만 모두 거부했다”며 “전화도 받지 않고 스스로 잠적한 분을 도울 길은 없다”고 말했다.

태국으로 잠적했다는 추측에 대해 손 의원은 “몇 달 전 이야기다. 고영태씨는 서울에 있다”고 전했다.

손 의원은 “제가 돕겠다고 한 것은 노승일씨로 현재 증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페북 댓글 중 몇몇은 고영태씨를 보호하는 척하며 저를 공격하는 작전세력이다”고 꼬집었다.

한편 지난 13일 헌법재판소는 서울 강남 경찰서에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의 소재를 파악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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