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보검, 인도네시아도 강타…자카르타 휘감은 '보검매직'

▲(출처=블러썸엔터테인먼트)
▲(출처=블러썸엔터테인먼트)

박보검이 인도네시아를 사로잡았다.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보검의 인도네시아 팬미팅 현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2017년 새해 첫 팬미팅을 인도네시아 3000명의 팬들과 진행했다.

박보검은 인도네시아의 야시장과 독립 기념관 등의 현지 명소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 현지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평소 '팬사랑꾼'으로 잘 알려진 그는 요리 코너에서 팬들을 위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었고 게임 및 리퀘스트 코너에서는 팬들과 함께 커플 줄넘기를 진행하는가 하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팬의 초상화를 직접 그려 선물하는 등 훈훈하고 유쾌한 시간을 가지기도.

팬미팅 후반부에서 박보검은 피아노 반주와 함께 인도네시아 노래인 'Untukku'를 불러 더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박보검의 노래에 응답하듯 함께 따라 부르는 장관이 펼쳐져 진한 여운을 남겼다는 후문.

박보검은 정성스레 쓴 편지글을 통해 "저와 비슷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는 분들 덕분에 인도네시아 팬분들이 계시는 것을 알았다"며 현지 팬들에게 받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인도네시아 팬 분들과 꼭 다시 만나기를 소망한다"는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인도네시아 팬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박보검을 '국민 남동생'이라 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기도.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홍콩과 인도네시아에서 팬미팅을 마친 박보검은 22일 타이페이 이후 도쿄, 방콕, 싱가폴, 서울 등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