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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골든디스크’ 엑소, 또 한 번 세운 신기록 ‘4년 연속 대상’ (종합)

▲엑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엑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엑소가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웠다. ‘골든디스크’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

14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는 ‘제 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진행자로 나선 이날 시상식에서는 9팀의 본상 수상자와 2팀의 신인상 수상자가 가려졌다.

본상 및 신인상 수상은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음반을 발표한 가수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발매된 음반을 기준으로 음반사 판매 데이터 70%, 집행위원회 평가 20%, 인기투표 10%를 반영해 수상자를 가린다.

▲'골든디스크' 수상자들(사진='골든디스크' 방송화면)
▲'골든디스크' 수상자들(사진='골든디스크' 방송화면)

대상은 엑소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엑소는 ‘골든디스크’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리더 수호는 “작은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2017년 활동을 엑소는 벌써 준비하고 있다. 기대 많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생일을 맞은 카이의 소감은 남달랐다. 그는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팬 바보’ 백현은 “감사한 분들이 많지만 딱 하나 생각나는 사람은 바로 ‘엑소엘’”이라고 전해 박수를 받았다.

본상은 세븐틴, 몬스타엑스, 갓세븐, 방탄소년단, 빅스, 인피니트, 엑소, 샤이니 및 샤이니 태민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엑소와 레드벨벳은 쎄씨 아시아 아이콘상을, 샤이니는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방시혁 프로듀서는 제작사상을 차지했다. 빌보드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3관왕을 차지한 샤이니, 엑소, 방탄소년단이 이날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골든디스크' 축하 무대(사진='골든디스크' 방송화면)
▲'골든디스크' 축하 무대(사진='골든디스크' 방송화면)

수상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무대는 팬들의 오감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제작자 상을 수상한 방시혁 프로듀서의 공로를 치하, 빅스 켄과 갓세븐 영재, 아이오아이, 방탄소년단이 특별한 커버 무대를 꾸몄다. 컴백을 하루 앞둔 비는 3년 만에 ‘골든디스크’ 무대에 올라 히트곡 메들리를 펼쳤다.

한편, 1986년 시작해 올해 31회를 맞는 ‘골든디스크’는 음원,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많은 인기를 얻었던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신인 발굴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이 성장하는 데 기여한 이들까지 시상한다. 지난 13일에는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이 진행됐으며 걸그룹 트와이스가 대상을 가져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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