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놀이패' 비가 혹독한 흙길 신고식을 치렀다.
15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는 가수 겸 배우 비와 걸스데이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비는 유병재의 배신으로 흙길을 걸은 바 있다. 이에 비는 온 종일 유병재에 복수를 다짐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꽃놀이패'에서는 전체 멤버들이 흙길에서 시작했다. 이에 환승권을 차례대로 뽑은 후, 조세호는 "제가 먼저 쓰겠습니다"라며 "비와 저는 꽃길로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흙길에서 있을 바 꽃길에서 쉬다가 다시 흙길로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한 조세호는 "누군가 환승권을 쓰면 다시 갈 테니 어쩔 수 없이 꽃길에서 놀다가 가자"라면서 꽃길로 향했다.

이어 새로 합류한 걸스데이 유라와 함께 즐거운 외식을 즐겼고, 서장훈도 꽃길로 합류했다. 이어 조세호와 서장훈 비 그리고 유라는 볼링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흙길의 유병재는 환승권을 사용해 새로운 게스트 유라를 흙길로 보냈다.
"안돼"라는 울부짖음과 함께 유라는 흙길로 향했고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라면으로 야외에서 흙길 팀은 시간을 보냈다. 이에 강승윤은 "오늘 일 했으니까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면서 단체팀 교환권을 사용했다. 이에 흙길 팀과 꽃길 팀의 운명이 바뀌었다.
이 사실에 놀란 비는 "정말 이렇게 되는 거야?"라면서 흙길로 향했다. 흙길에는 텅 빈 텐트와 영하 온도의 강추위. 이에 비는 "제가 입수하면 꽃길로 보내주나요?", "옷을 벗고 5분 정도 참으면 꽃길로 보내주나요?"라면서 꽃길에 가고 싶은 욕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반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꽃길 침의 이성재가 "환승권을 사용해. 서장훈과 조세호를 꽃길로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혼자 남게 된 비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라면서 마음의 준비를 했다.
반명 꽃길팀은 즐거운 식사와 얘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고, 이때 비가 들어왔다. 복수의 칼을 뽑은 비는 온종일 유병재의 복수를 다짐한바. 비는 "11시 55분 정확하게 맞교환을 하겠다"라며 "유병재와 나와 운명을 바꾸겠다"라고 말해 반전의 드라마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