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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잠적설 고영태 근황 공개 "고영태 연락 왔습니다"

(▲주진우 기자 공식 SNS, 고영태 )
(▲주진우 기자 공식 SNS, 고영태 )

주진우 기자가 SNS를 통해 고영태의 근황을 공개했다.

주진우 기자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영태씨의 연락이 왔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주 기자는 "고영태씨가 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 연락드립니다. 전 괜찮습니다. 지금은 상처 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지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주위를 서성이는 사람들 때문에 고 씨는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신변위협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도 불가능하다고 하다”고 전했다. 그는 “(고씨가) 악의적 보도로 인해 가족과 지인들의 상처가 컸다고 했다”면서 “그래서 고 씨와 가족들은 지금 일체의 언론 보도를 접하지 않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주진우 기자는 고영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고영태는 지난해 12월 7일 청문회에 출석해 최순실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그는 "최순실이 우리나라 권력서열 1위라는 말에 동의한다", "최순실에게 김종 전 차관은 수행 비서쯤 된다"고 증언했다.

이후 고영태는 오는 17일 열리는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증인신문이 예정된 상태지만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고영태는 잠적 상태에서 사망설, 고영태가 태국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 등의 루머가 빗발쳤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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