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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양복점신사들' 조윤희, 반격의 시작…40% 이끌까

▲(출처=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영상 캡처)
▲(출처=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영상 캡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가 달라졌다.

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2회에서는 나연실(조윤희 분)가 자신을 협박하러 온 이동진(이동건 분)의 전처 민효주(구재이 분)에게 맞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동안 나연실은 이동진을 좋아하면서도 주변의 눈치를 살펴야 했다. 결혼을 약속했었던 전 남자친구 홍기표(지승현 분)의 존재 때문에 나연실이 이동진과 교재를 하는 것 자체가 주변에 폐를 끼친다고 생각했기 때문.

민효주는 아직 마음이 있는 전 남편 이동진을 잡기 위해 나연실을 괴롭혔지만, 제대로 대꾸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민효주가 나연실에게 "어른들께는 떠나는 것 처럼 연극하고, 환자 코스프레 해서 동진 씨를 붙잡았나 보다"고 비아냥 거리는 민효주의 말에 눈 하나 깜박이지 않았다. 또 "동진의 발목을 잡지 말고 떠나라"라는 말에도 "싫다"고 반격했다.

또 홍기표의 존재를 언급하며 "헤어지라"고 압박하자, "포기하라. 이미 알겠지만 그 사람이랑 나, 법적으로 아무 관계도 아니다. 동진 씨랑 당신처럼"이라고 말하면서 통쾌함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민효주가 뺨을 때리려 하자 손을 잡아 채면서 "참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고 말했다. 이전보다 단단해진 나연실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이동진과 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 전문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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