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상윤이 '귓속말'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배우 이상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19일 오전 비즈엔터에 "이상윤이 박경수 작가 신작인 '귓속말' 출연 제의를 받은 게 맞다.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이상윤은 지난해 KBS2 '공항 가는 길'로 진한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이번 '귓속말'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안방극장에 6개월 만에 복귀하는 게 된다. 특히 여주인공으로는 이상윤과 '내 딸 서영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보영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힌 만큼 이들의 재회 여부에도 눈길이 모인다.
'귓속말'은 당초 '진격'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태왕사신기', '황금의 제국', '추적자', '펀치' 등 선 굵은 작품을 선보였던 박경수 작가의 신작으로, 국내 최대의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주인공이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를 그린다.
최고 시청률 47%의 신화를 쓴 이상윤 이보영이 또 한 번의 재회로 히트작을 남길지 기대가 더해진다. '귓속말'은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