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김고은 이동욱 등 '도깨비' 주역 배우들이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2017년 1월 순위를 휩쓸었다.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순위는 공유, 김고은, 이동욱, 전지현, 이민호, 고아라, 박서준, 박형식, 공승연, 연우진, 백진희, 라미란, 임지연, 김재원, 정경호, 이동건, 차인표, 이요원, 손호준, 이수경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공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480만 6889, 미디어지수 130만 320, 소통지수 540만 8,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98만 9480로 분석됐다.
2위, 김고은 브랜드는 참여지수 427만 4475, 미디어지수 99만 7632, 소통지수 279만 98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60만 3816로 분석됐다. 3위, 이동욱 브랜드는 참여지수 196만 4464, 미디어지수 94만 2048, 소통지수 286만 982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6만 1168로 측정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상위권을 독차지한 '도깨비' 배우들에 대한 브랜드 분석을 내놨다.
구 소장에 따르면, 공유는 본명이 공지철로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아버지의 성 '공'과 어머니의 성 '유'를 따서 공유라는 예명을 지었다. 2000년, Mnet 비디오쟈키 7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아름다운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선이 굵은 남자다운 페이스를 가졌지만 소년과 남자의 느낌이 공존한다. 작품마다 다른 공유를 만날 수 있다.
김고은은 대한민국의 배우다. 2012년 소설가 박범신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은교' 여주인공인 한은교 역으로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과 뛰어난 연기로 주목을 받았고, 그해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드라마 데뷔작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해 순수하고 애교많은 여대생 홍설 역을 맡았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상큼함과 색기를 모두 소화시킬 수 있는 여배우이다.
'러빙 유', '레츠 고', '마이걸'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젠틀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이동욱은 지난 2008년 '달콤한 인생'을 통해 날카로운 악역으로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주로 로맨틱 코미디와 정극을 오가는 작품 선정을 보이고 있다. 눈이 깊고 코가 높아 입체적인 서구적 얼굴에 긴 얼굴형으로 로맨틱 가이 역할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