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가요' 정연, 김민석, 공승연(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인기가요' 3MC 김민석 공승연 정연이 하차한 가운데, 시청률이 지지부진한 상태를 유지 중이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전국기준 1.4%(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4%와 동률인 수치다.
이날 '인기가요' 방송에서는 MC로서 활약하던 김민석,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의 마지막 인시가 그려졌다. 지난해 7월부터 약 7개월 가량 MC를 맡았던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물이 올랐던 만큼 이들의 작별 모습은 아쉬움이 가득했다.
세 사람은 하차 소감에서도 '인기가요'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잊지 않았다.
정연은 "첫 MC였는데 신인상까지 주신 SBS '인기가요' 감사드린다. 트와이스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공승연은 "너무 행복했고, 한 주를 살아가는 원동력이 됐던 것 같다"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김민석은 "유자매, 좋은 추억으로 남아줘서 고맙다. 더 멋진 김민석이 되겠다"면서 "좋은 추억 많이 남겼다. 감사드린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인기가요' 제작진은 차기 MC를 고심 중이다. 오는 29일은 설연휴인 관계로 결방되며, 새 MC는 그 이후인 2월 5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