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10주년 투어의 대장정을 마쳤다.
빅뱅은 지난 21일과 22일 홍콩 이스트 카오룽에서 ‘빅뱅10 더 콘서트 : 0.TO.10 더 파이널 인 홍콩’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팬들은 물론, 홍콩의 4대 주요 신문사로 꼽히는 애플 데일리, 오리엔탈 데일리와 민영 방송사 TVB 등 주요 매체들이 몰려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빅뱅은 ‘천국’을 시작으로 솔로, 유닛, 단체 무대를 꾸미며 공연을 이끌었다. 3단 피라미드 리프트, 이동차, 스페셜 영상, 특수효과 등 다양한 장치가 더해져 웅장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멤버 탑이 군에 입대하기 전 갖는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탑은 “앞으로 함께 나눌 행복한 시간들 기대하고 있겠다. 빨리 돌아오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홍콩 공연을 끝으로 당분간 빅뱅의 완전체를 보기 어렵게 됐지만, 활발한 멤버별 솔로 활동으로 공백기를 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