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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특검, 100점 이상… 김기춘-우병우도 성역 없이 접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영수 특검팀을 응원했다.

표 의원을 23일 방송된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박영수 특검팀에 대해 “100점 만점에 거의 99점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표 의원은 “환경의 제한이라는 것을 분명히 우리가 감안을 해야 한다. 전지전능하지도 않고 모든 수단을 다 부여한 것도 아니다. 그런 가운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은 분명히 보이기 때문에 99점 아니라 100점 이상도 드려서 응원과 격려를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손을 안 댄 블랙리스트 문제를 빠르게 파고 든 것과 관련해서는 “그야말로 특검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일반 검찰은 나름대로의 성역을 그어놓고 있다. 본인들은 늘 부인하지만 수사에는 성역이 없습니다라는 말 속에 오히려 성역이 있음을 스스로가 자인하고 있다고 우리는 본다. 제식구 감싸기 같은.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특검은 그렇지 않다. 특히 김기춘, 우병우. 검찰이 전혀 건들지도 않고 건드리지도 못하는 사람인 것처럼 보였던 사람들에 대해서 성역 없이 접근하고 있다”고 지지를 보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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