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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장점 분명한 사전제작, 잘 자리잡았으면”

▲배우 유연석(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연석(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유연석이 사전제작 드라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강동주 역을 맡은 배우 유연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유연석은 사전제작 시스템에 대해 “필요한 시점이긴 하다. 드라마 촬영이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배우들이 제 역량을 발휘하기 힘든 컨디션으로 촬영하기 일쑤다”면서 “사전제작은 좀 더 여유를 갖고 촬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런 시스템이 계속 이어지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이어 “하지만 한국 드라마 특성상 현 시대를 공감하며 시청자와 호흡하고 고민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지금의 제작환경도 좋은 것 같다. 우리 드라마에서 특히 보여진 장점이다”고 평했다. 그는 “사전제작은 더 좋은 퀄리티가 보장된다는 점에서 분명한 장점이 있으니 자리를 잘 잡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번에 느낀 게 있는데, 우리가 가끔씩 바쁘다는 핑계를 대진 않았을까 생각한다. 드라마 촬영장은 시간에 쫓기는 싸움이어서 이 정도로밖에 못한다고 하는 것, 그게 우리의 핑계는 아니었을까 반성이 됐다”면서 “한석규는 아무리 시간에 쫓겨도 끊임없이 고민을 놓지 않더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연석은 지난 17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강동주 역으로 열연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3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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