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한끼줍쇼' 영상 캡처)
'한끼줍쇼' 최고의 1분 주인공도 설현이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전국 일일 시청률은 5.0%였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치솟았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의 1분은 AOA 설현과 아들만 넷을 둔 부부의 저녁식사 준비 장면이었다.
설현은 부부의 저녁 준비를 도우며 살가운 모습을 보였고, 부부는 "이런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설현은 "'한 끼 준 집'의 일일 딸이 되겠다"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설현은 이날 '한끼줍쇼'에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하는 '밥동무'로 등장했다. 이들은 함께 서울시 서초구 서래마을을 찾았다.
'서울 속의 프랑스'라 불리는 서래마을에서 설현과 이경규, 강호동은 국민배우 김수미와 우연히 마주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