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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 윤두준 효과? 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뭉쳐야뜬다' 윤두준(출처=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뜬다' 윤두준(출처=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뜬다'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JTBC '뭉쳐야 뜬다' 수도권 유료플랫폼 시청률은 5.6%였다.(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1월 24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 최고 시청률 기록 4.5%를 넘어서는 수치다.

'뭉쳐야 뜬다'는 본래 토요일 오후 방송돼 4%의 시청률을 유지해 왔다. 편성 개편 이후 시청률이 치솟으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뭉쳐야 뜬다' 방송에서는 모친상을 당한 정형돈을 대신해 윤두준이 합류,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과 함께 스위스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멤버들이 끌어내는 깨알같은 웃음이 시너지효과를 내 시청자 유입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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